안상홍은 여자 하나님 교리를 “마귀의 역사”라 규정했다
하나님의교회 교주 안상홍은 생전에 엄수인이라는 여성이 자신을 “하늘 어머니”, 즉 여자 하나님이라고 주장하자, 이를 이단이고 마귀의 역사라며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그는 『새 예루살렘과 신부』라는 소책자를 발간하여 갈라디아서 4장 26절을 문자적으로 적용해 실제 인물을 “예루살렘”이라고 주장하는 행위를 사단의 교리라고 분명히 밝혔습니다.
책 속에는 다음과 같은 문구가 있습니다:
“엄수인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이 자기라고 정신없는 소리를 하고 있다...
자기가 하나님보다 높으려는 사단의 마음이 그 속에 있다.”
(『새 예루살렘과 신부』, 안상홍 저, p.21)
그런데 장길자는? 김주철은?
그런데 훗날 안상홍의 후계자를 자처한 김주철은, 안상홍과 비밀 결혼식을 올렸다고 주장하는 장길자를 “하늘 어머니”, 즉 여자 하나님으로 신격화합니다.
안상홍이 책에서 엄수인의 행위에 대해 “이단”, “사단”, “마귀의 역사”라고 단정했음에도 불구하고,
똑같은 논리를 장길자에게 적용하지 않고 오히려 장길자를를 하나님으로 높이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과연 상식적으로 말이 되는가?
안상홍을 하나님이라고 믿는다면서,
그가 직접 쓴 책의 가르침을 왜곡하고 무시하는 것이 과연 신앙입니까?
엄수인이 “하늘 어머니”라 하면 → 사단, 이단
장길자가 “하늘 어머니”라 하면 → 하나님?
같은 논리, 다른 적용. 완전한 자기모순입니다.
안상홍을 하나님이라 높이면서
그의 가르침을 정면으로 부정하고,
그가 분명히 “마귀의 교리”라 한 것을 교리의 핵심으로 가르치는 집단.
이것이 하나님의교회의 실체입니다.
결론
자신이 하나님이라 믿는 자의 말을 거역하면서
그를 하나님이라 부르는 것.
그것은 신앙이 아니라 맹목이며, 기만이며, 우상숭배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의 말을 따르는 교회가 아닙니다.
안상홍의 말을 조작하고, 이용하고, 배반한 집단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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