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1

예배의 기원과 변천 과정
운영자 23-03-24 21:12 1,015 hit

예배의 기원은 안식일과 유월절을 지키던 구약부터 시작되었다. 하나님은 십계명을 주시면서 이를 보관할 성전을 만들게 하셨고 성전 안 지성소에 계시면서 이스라엘을 통치하셨다. 지성소는 1년에 1차 속죄일을 통해 들어갈 수 있다. 그런데 이 땅에 세워진 성전은 하늘 성전의 모형과 그림자로 만들어졌다. (히브리서8:5)


지성 성전에는 백성들의 죄를 위하여 희생된 희생 제물이 있었고 1년에 1차 속죄일을 통해 지성소에 들어가던 대제사장이 있었는데 이는 하늘 성전의 실체이신 예수께서 행하실 일을 보이신 것이다. 따라서 백성들의 죄를 위하여 희생되었던 희생 제물은 예수께서 희생하실 것을 보이신 것이고 속죄일을 통해 지성소에 들어가던 대제사장은 예수께서 참 성전이 있는 하늘로 들어가실 것을 보이신 것이다. 하늘로 올라가신 예수께서는 하늘에 있던 사단을 땅으로 쫓아 내셨는데 이는 속죄일의 예언을 성취하신 것이다.(계시록12:9)


지상 성전에서 지키던 속죄일을 보면 대제사장은 아사셀이라는 마귀에 보낼 수염소에게 백성들의 죄를 안수하여 그를 광야로 보내 죽게 했다. 그런데 이는 하늘 성전의 실체이신 예수께서 이루실 일을 보이신 것이다. 하늘 성전의 실체이신 예수께서는 대제사장이 되어 하늘로 들어가신 후 하늘에 있던 사단을 땅으로 쫓아내셨다. 그리고 성령으로 성도들의 몸에 임하여 성도들을 새로운 성전으로 만드셨는데 이는 초막절의 예언을 성취하신 것이다.(고린도전서3:16)


속죄일을 마친 이스라엘은 산에서 나무를 꺽어 초막을 짓고 그 안에 거하면서 성경을 낭독했다. 따라서 성령으로 성도들의 몸에 임하여 성도들을 성전으로 만드신 것은 초막절의 예언을 성취하신 것이며 이로써 구약의 율법이 완성되었다. 예수께서는 지상 성전에서 지키던 안식일과 유월절, 무교절, 초실절, 칠칠절, 나팔절, 속죄일, 초막절과 같은 절기의 순서대로 예언을 이루시면서 죄 사함의 모든 예배(제사)를 마치셨다. 따라서 죄를 사하는 제사(예배)는 더 이상 지킬 필요가 없다.


[히브리서10:18] 죄와 불법이 용서되었으니, 죄를 사하는 제사가 더 이상 필요 없습니다.


예수께서 모든 율법을 완성하셨기 때문에 신약의 성도들은 안식일과 속죄일 같은 제사(예배)를 지키지 않았다. 이들은 예수께서 기념하라고 하신 성만찬과 신자들의 신앙 고백과도 같은 침례만 행했을 뿐이다. 신약의 성도들은 침례를 통해 모든 죄를 용서 받았다고 믿었기 때문에 죄를 사하는 제사를 지키지 않았다.


[사도행전2:38]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따라서 초대교회에 남아있는 표면적인 유산은 침례와 성만찬뿐이다. 하나의 종교로 시작된 초대교회는 AD70년경 동방(예루살렘)과 서방(로마)교회로 분열된 후 성만찬 문제로 분쟁이 시작되었다. 동방교회는 예수께서 운명하신 유대력 1월14일 오후 3시까지 금식 후 죽으심을 기념하는 성만찬을 행했고 서방교회는 예수께서 죽으신 유대력 1월14일 오후 3시부터 부활하신 일요일까지 금식 후 성만찬을 행했다. 이들의 분쟁은 200년간 지속되다가 AD 325년 니케아 공회에서 일요일에 성만찬을 하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서방교회의 신자들은 예수께서 부활하신 일요일에 자신들도 부활할 것이라고 믿었다. 이에 따라 매주 일요일을 특별한 날로 지정하여 그날에 성만찬을 행했는데 이것이 일요일 예배가 된 것이다. 성경에 증거된 예수님의 성만찬은 말씀 낭독과 기도와 찬양으로 진행되었다. 2세기경에 진행된 일요일 성만찬은 특별한 예식 없이 식사를 하는 것에 의미를 뒀다. 그러나 300년경에 진행된 성만찬은 설교와 찬송과 기도를 첨가하면서 미사와 같은 율법 형태로 변질되었다. 하나님의교회를 포함한 오늘날 모든 교회들이 행하는 예배는 가톨릭의 미사에서 시작된 것이며 미사는 성만찬을 율법화 하여 만든 것이다.


지금까지의 내용을 다시 정리하면 예배의 기원은 구약시대 성전에서 지키던 안식일, 속죄일과 같은 율법에서 시작되었다. 그러나 예수께서 절기의 순서대로 율법을 완성하시면서 신약의 성도들은 죄를 사하는 제사를 지키기 않았다. 성도들은 침례를 통해 죄 사함을 받았다고 믿었기 때문에 속죄일과 같은 죄를 사하는 제사를 지키지 않았다. 따라서 예수께서 남겨주신 신약의 표면적인 예식은 침례와 성만찬뿐이다. 그러나 서방교회로 인해 성만찬은 일요일에 행해졌고 찬송과 설교와 기도를 첨가하면서 율법화 된 예배 형식으로 변화된 것이다.


예수께서 남겨주신 침례는 구약의 할례와 같은 것이다. 그러나 진정한 침례는 육신의 죄가 아닌 마음의 죄악을 씻어내는 영적인 침례가 되어야 한다. 침례는 행함 자체로 죄만 깨닫는 것일 뿐 진정한 구원은 성령을 통해 마음의 죄악을 씻어야 한다. 또한 성만찬의 포도주를 마신다고 하여 죄 사함을 얻는 것도 아니다. 성만찬은 행위 자체로 죄를 깨닫는 것일 뿐 진정한 죄 사함은 그리스도의 성령이 우리에게 임하여 마음의 죄를 씻어줘야 한다. 따라서 침례와 성만찬은 표면적인 예식일 뿐이다.


구약의 이스라엘이 표면적인 예식에 심취하여 의와 인과 신을 버렸듯이 침례와 성만찬에 치중하면 내면의 죄를 잊게 된다. 구원은 표면적인 예식을 통해 얻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죄악을 씻어야 얻게 된다. 따라서 성도들이 지켜야할 신령과 진정의 예배는 침례와 성만찬이 아니라 마음의 죄를 씻고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선행과 사랑의 실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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