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내용은 안상홍의 친필노트에서 발췌한 것인데 1971년을 세상 종말로 선포했었음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안상홍은 안식교가 세워진 1844년을 속죄일의 예언 성취로 해석했고 모세가 속죄일부터 167일만에 성전을 건축했다고 해석하여 1일을 1년으로 정하여 1844년+167년=2011년이 되는데 40년을 감해준다고 자의적으로 해석하여 1971년을 종말로 선포했음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친필노트7권 > 제29장 하늘 성전건축의 기간]
모세가 성력5월 30일에 십계명을 받으러 시내산에 두 번째 올라가 성력 7월 10일에 내려와서 하나님의 성막 짓기를 시작하여 그 다음해 성력 정월 초하룻날에 법궤를 지성소 안에 들여놨으니 합 167일 만에 완성하였다.(출40:1, 17) 이것은 장래 일에 그림자라 실상은 예수께서 하늘 지성소에 두 번째 들어가신 기원1844년 10월 22일(성력7월 10일)부터 하늘성전 짓기를 시작하였으니 이 성전 건축은 우리들의 복음 전도 사업을 말한 것이다. 그런고로 성막 짓는 날 수 167일은 예언상 167년 간 복음사업을 가리키는바 택한 백성들을 위하여 40년을 감하시리니 이 40년은 모세가 산에서 금식한 40일을 연수로 감하여 주실 것인 바 그 때는 온 세상에 큰 시험이 계속되는 심한 고통의 날들이다(마24:21-22 겔4:6)
예수께서도 이때를 위하여 광야에서 40일 동안 금식하셨다.
그런고로 기원 1844년부터 167년 만에 지상사업이 마치게 될 것이나 택한 백성들을 위하여 40년을 감하심으로 기원 1971년에 가서 지상의 복음사업은 다 마치고 그해 1971년 성력 정월 초하루 날에 지성소 안에 법궤를 드려놓게 될 것이다.
COPYRIGHT (C) GODNAR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