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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을 맞이하는 기본 예절도 모르는 하나님의교회 김주철
운영자 24-01-13 09:44 89 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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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네이버 카페 한국교회 피해자모임에 게시된 내용입니다. 

https://cafe.naver.com/hanpimo1


https://www.youtube.com/watch?v=wzCzWq7hSk8


하나님의교회 김주철은 안상홍교주의 생일을 맞이하여 옥천연수원에서 신도들을 모아 놓고 생일잔치를 했다. 생일잔치에서 김주철은 어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어명을 거역한 사람은 사형과 재산몰수를 당하고 당사자뿐 아니라 당사자의 가족들까지 처벌을 받게 된다고 주장했다. 이 땅의 어명을 거역해도 이와 같이 큰 형벌을 받게 되는데 하늘의 하나님인 안상홍과 장길자의 어명을 거역하면 이보다 더 큰 형벌을 받게 된다며 신도들을 겁박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어명은 무엇일까?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어명은 서로 사랑하라는 말씀이다. 신도들을 속여서 재산을 갈취하지 말고, 미워하지 말고, 폭행하지 말고, 이웃의 남편을 건드리지 말고, 오른손이 한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는 사랑의 가르침을 주셨다. 그러나 하나님의교회와 김주철의 지난 행위를 보면 이들은 하나님의 어명을 심각하게 거역했다.


따라서 하나님의교회와 김주철은 사형에 해당하는 영원한 고통을 받을 것이다.


생일이라 한다면 생일의 주최자는 음식을 차려 손님들을 맞이하고 초대받은 손님들은 축하의 선물을 준비한다. 생일은 기쁜 날이기 때문에 손님들을 향해 저주를 퍼붓지 않는다. 그러나 김주철은 손님들을 향해 저주의 말을 퍼부었다. 따라서 김주철은 손님에 대한 예의도 모르는 한심한 인간이다.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러온 동방박사에게 요셉과 마리아는 감사를 표시했다 그러나 안상홍의 생일잔치를 축하하러 온 신도들에게 김주철은 저주의 말을 퍼붓는 몰상식한 행동을 보였다.

늦은비성령 하나님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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