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 답변

우원광목사의 증언) 하나님의교회 안상홍교주가 사경을 헤맬때 장길자와 김주철은 왜 당황했을까?
운영자 23-12-28 12:17 188 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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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네이버 카페 한국교회 피해자모임에 게시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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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하나님의교회 서열 7위의 자리에 있었던 감시자(필명)와 안상홍의 총애를 받았던 우원광목사의 대화 내용입니다. 안상홍이 뇌졸중으로 쓰러진후 장길자와 김주철이 어떤 행동을 보였는지 직접 확인할수 있습니다.]

<감시자> 그 날 어떤 일이 있었죠? 85년 2월 24일 저녁에 서울 사람들이 메리놀 병원에 도착했다고 하셨잖아요.

<W님> 부산 어른들은 갑작스런 일이라 경황이 없었습니다. 저녁까지도 선생님은 병원에서 응급처치를 받고 계셨습니다. 조금 늦은 저녁시간에 주철이하고 장길자 전도사가 병원에 온 걸 봤습니다. 제게 묻길래 의사 선생님을 만나보라고 했어요.

<감시자> 그때까지도 살아계셨군요.

<W님> 낮에 쓰러지신 후에 의식은 없이 말 한마디 못하시고 깨어나지 못한 채 계신거죠. 의사가 가망이 없다고 했습니다. 의사 말을 들은 장길자 전도사가 주철이를 불러서 병원 복도 한쪽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걸 제가 들었어요. 가망 없다는 의사 말을 듣고는 서로 상의를 하더군요.

<감시자> 무슨 이야기를 나누던가요.

<W님> 제가 복도에 마침 있었는데 자기들끼리 하는 얘기를 다 들었죠. 큰일 났다는 거에요. 88년에 세상종말이 되면 선생님하고 같이 승천할 거라고 교인들에게 가르쳤는데 이거 큰일 났다는 거죠. 선생님 갑자기 돌아가시면 안된다는 거에요. 장길자 전도사가 주철이한테 빨리 서울 올라가서 식구들을 수습하라고 시키더라고요. 주철이는 그 밤으로 서울로 돌아갔는데 장례식 끝날 때까지 부산에 내려오지 않았어요.

........(중략)

<W님> 나중에 들은 얘긴데 서울에서는 자기들 나름대로 종말을 엄청 강조했나봐요. 뭔가 다르게 가르쳤나 봅니다. 그날도 큰 일 났다고 하면서 주철이를 바로 서울로 올려보내더라고요. 자기들은 1988년에 세상 종말이 오고 그러면 선생님하고 같이 승천할 거라고 분위기를 잡았었는데 선생님이 갑자기 돌아가시니까 큰 일이 난 셈이죠. 주철이를 올려보내서 식구들에게 뭔가 조치를 하지 않으면 교회가 문제가 생기지 않겠어요. 

<감시자> 김주철에게 제가 직접 들은 건데 선생님이 주철이한테 대례복을 물려주고 장길자전도사를 어머니로 잘 모시라고 서울에서 마지막 유언을 하신 후에 부산으로 가셨다고 하던데요. 자기는 처음에 그게 무슨 뜻인지 몰랐는데 알고보니 올리워 가실 것을 대비했다는 거에요. 그리고 장길자 전도사는 돌아가실 걸 미리 알았지만 비밀이라서 김주철에게는 말을 해주지 못했다는 거죠. 그게 돌아가시기 얼마 전이라고 했어요.

<W님> 그게 말이 됩니까? 그날 2월 24일 부산에 와서 자기들끼리 한 말은 뭐에요. 선생님 돌아가시면 큰 일 난다며 걱정하던 장길자 전도사 모습이 제 눈에 선합니다. 선생님께서 자기들에게 유언을 하셨거나 장길자에게 비밀스럽게 알려주셨다면 주철이가 88종말 때 선생님과 함께 승천한다고 가르치지도 않았을 테고, 그렇게 설교하는 주철이를 장길자 전도사가 그냥 내버려 두었겠어요?

<감시자> 하긴 장길자 전도사가 크게 상심하고 걱정하면서 주철이를 서울로 올려보낸 건 앞뒤가 맞지 않는 얘기네요. 장길자는 교묘하게 거짓말을 하더라고요. 자기에게 교회를 물려주셨다는 증표인 사진을 가지고 내려오라고 해서 서울로 갔다는 겁니다. 근데 사실은 교인들을 안정시키고 둘러대기 위해서 보낸 것이군요.

<W님> 사진만 가져올려면 그 다음 날 바로 부산에 다시 왔겠지요. 근데 장례식이 모두 끝날 때까지 부산에 내려오지 않았습니다. 그건 거짓말입니다. 


출처:  https://blog.naver.com/ceong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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