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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의 표면적인 역사와 신약의 영적인 역사를 구분하지 못하면 하나님의교회 김주철에게 농락당한다.
운영자 23-12-23 15:49 139 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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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네이버 카페 한국교회 피해자모임에 게시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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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김주철은 구약의 표면적인 역사를 인용하여 자신들이 진리교회라고 주장한다. 성경은 구약과 신약으로 나뉘는데 구약은 이스라엘의 표면적인 역사와 율법을 기록한 것이고 신약은 영적(예언적)인 역사와 예언의 성취를 기록한 것이다. 따라서 구약과 신약은 하늘과 땅처럼 큰 차이가 있으며 절대 동일 선상에 있는 것이 아니다.


구약성경에는 안식일과 유월절... 속죄일, 십일조와 같은 율법이 기록되어 있고 이를 성전이라 칭하는 시온에서 드려졌다. 구약에는 위와 같은 율법을 지켜야 축복을 받았으나 신약에는 이를 행하면 저주를 받게 되는 반대 상황이 일어난다. 예수께서는 안식일과 유월절... 속죄일과 같은 절기의 순서대로 모든 율법을 완성하셨다. 따라서 완전한 죄 사함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다시는 죄를 위한 제사를 드릴 필요가 없다.


그러나 김주철은 예언(구약)과 예언의 성취(신약) 관계를 구분하지 못하여 구약에 안식일을 지켰으면 신약에도 안식일을 지켜야 하고 구약에 십일조를 지켰다면 신약에도 십일조를 드려야 한다는 잘못된 주장을 하고 있다. 신약에는 율법의 모든 것이 완성되었기 때문에 율법을 지키면 도리어 저주를 받게 된다. 현재 자신이 안식일과 유월절, 십일조를 지키고 있다면 이는 구약과 신약을 구분하지 못하는 영적 소경이라는 반증이기 때문에 저주를 받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김주철은 성경이 증거한 영적 소경이며 김주철의 말을 따르는 하나님의교회 신도들은 소경의 인도를 받는 소경들이다. 그리고 장길자는 김주철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 세운 가증한 우상이기 때문에 그를 숭배하면 참혹한 저주를 받게 될 것이다.


[히브리서10:18] 죄와 불법이 용서되었으니, 죄를 사하는 제사가 더 이상 필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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