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 답변

가해자와 피해자가 뒤바뀐 하나님의교회 김주철의 가스라이팅 설교
운영자 23-07-15 11:08 291 hit
이름 운영자
이메일 master@domain.com
휴대폰번호

아래 내용은 네이버 카페 한국교회 피해자모임에 게시된 내용입니다. 

https://cafe.naver.com/hanpimo1


https://www.youtube.com/watch?v=ms9wT113OBk 

 


하나님의교회 신도들은 안상홍과 장길자에게 큰 죄를 지었기 때문에 자신들의 잘못을 회개 해야 한다고 김주철은 설교를 통해 주장했다. 장길자 하나님께 지었던 모든 죄를 인정하고 사죄하는 것이 신도들의 도리라고 주장했으나 죄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은 없었다.


이 땅의 것은 하늘의 것의 모형과 그림자이기 때문에 하늘에서 범죄한 사람은 이 땅에서도 장길자 하나님께 죄를 범한다고 한다. 김주철의 주장대로 보면 이 땅에서 일어난 사건의 진위 여부만 확인하면 누가 가해자이고 누가 피해자인지 확인할 수 있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누가 가해자이고 누가 피해자일까? 장길자와 김주철은 상습적으로 종말을 외쳐서 신도들의 재산을 갈취했고 이로 인해 수조원의 재산을 형성했다. 또한 이 땅의 가족을 가짜라고 하거나 믿지 않는 가족을 마귀라고 하여 신도들의 가정을 파괴했으며 십일조와 전도를 안하면 저주를 받는다고 세뇌하여 거지같은 삶을 살게 하였다.


수백명의 신도들은 탈퇴자가 운영하는 수유리 비디오 가게에 쳐들어가 탈퇴자를 집단으로 폭행하여 벌에 쏘인듯한 몰골로 만들었고 수백명의 신도들은 탈퇴자들을 조직적으로 급습하여 테러에 가까운 폭력을 자행했는데 이것이 사건화 되어 대구 MBC 뉴스에 3일 동안 집중 보도되었다. 그러나 김주철과 장길자는 자신들과 상관없는 일이라며 도의적인 책임도 회피하였다. 자식이 사고를 치면 부모가 책임을 통감하는 것이 일반적인 부모의 마음이지만 이들은 버린 자식 취급하였다.


방송국과 신문사 포위사건, 원주시청 전화테러사건, 컬투쑈 항의사건, 소송테러 사건 등등 이들의 범죄는 끝이 없을 정도로 다양하다. 아버지 발자국 소리가 들린다는 신들린 연기에 많은 사람들이 놀아났고 준공검사와 희년이라는 장난질이 또 속았다. 피해자들의 원성은 하늘을 찌르지만 이들은 강 건너 불구경 하듯 관심이 없다. 자신들이 주도한 종말론도 부인하며 비판하는 사람들에게 테러에 가까운 소송도 하였다.


이들이 했던 짓을 보면 장길자와 김주철이 가해자고 신도들은 피해자이다. 법원도 장길자와 김주철의 가해 사실을 인정했다. 그러나 김주철은 뱀 같은 혀로 신도들을 농락하여 가해자와 피해자의 입장을 바꿔 놓았다. 이들이 하는 짓을 보면 하늘에서도 똑 같은 방법으로 신도들을 농락했을 것이다.



http://godnara.egreef.kr/bbs/board.php?bo_table=cs_notice&wr_id=142 

늦은비성령 하나님의 나라

COPYRIGHT (C) GODNAR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