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내용은 네이버 카페 한국교회 피해자모임에 게시된 내용입니다. 

https://cafe.naver.com/hanpimo1

https://www.youtube.com/watch?v=DQkO5Uja5ao 

하나님의교회가 미셸콜론이라는 미국 신도에게 민사 소송을 제기했으나 판사는 소송을 기각했다. 그런데 소송을 기각한 판사가 하나님의교회에게 했던 마지막 말이 명언이기에 이를 소개 합니다.

“ 미셸콜론의 비판으로 인해 하나님의교회가 기분이 나쁘다는 것은 인정한다. 그러나 종교와 정치 집단은 이런 비판을 수용해야 한다. 이것이 미국이며 우리의 민주주의다. 민주주의와 언론의 자유안에서 종교와 정치에 대한 비판은 허용되어야 한다.”

하나님을 사칭한 장길자는 판사가 저런 말 할 것을 몰랐을까요?

당연히 몰랐겠지요...

하나님이 아니니까...

하나님은 인간을 상대로 소송을 안 하시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