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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족보 문제!! 소경 김주철과 하나님의교회는 죽었다 깨어나도 모를 것이다.
운영자 23-07-11 17:36 395 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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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네이버 카페 한국교회 피해자모임에 게시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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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육으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영으로 판단을 해야 한다. 그러나 바리새인과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말씀을 육으로 해석한다. 그리스도에 대하여 바리새인들은 다윗의 자손으로 태어나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리스도는 다윗의 자손이 아니라고 말씀하셨다.


[마태복음22:41~46] 바리새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물으시되 너희는 그리스도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느냐 뉘 자손이냐 대답하되 다윗의 자손이니이다 가라사대 그러면 다윗이 성령에 감동하여 어찌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여 말하되 “주께서 내 주께 이르시되 내가 네 원수를 네 발 아래 둘 때까지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도다 하였느냐”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였은즉 어찌 그의 자손이 되겠느냐 하시니 한 말도 능히 대답하는 자가 없고 그 날부터 감히 그에게 묻는 자도 없더라


그리스도로 오신 예수께서는 성령으로 잉태하여 마리아의 몸을 통해 태어나셨다. 예수님의 아버지 요셉은 다윗의 자손이었기 때문에 육적으로 보면 예수님도 다윗의 자손이 된다. 그러나 영적으로 보면 성령으로 잉태하셨기 때문에 육적인 자손이 될 수 없다.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고 칭한 이유도 이와 같은 이유 때문이다. 그러나 그리스도를 알지 못했던 바리새인들은 성경을 문자적으로 해석하여 그리스도가 다윗의 자손으로 태어나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에 예수께서는 그들의 무지함을 책망하시고 그리스도는 육적인 계보가 없다고 가르치셨다.


그런데 바리새인이 환생한 것처럼 하나님의교회와 김주철도 바리새인과 똑 같은 주장을 하고 있다. 이들은 마태복음 1장을 인용하여 예수님이 다윗의 육적 계보로 태어났다고 주장한다. 이들이 하는 말과 행동을 보면 바리새인의 후손이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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