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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신도들?? 김주철의 한심한 설교.
운영자 23-06-24 12:21 304 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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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네이버 카페 한국교회 피해자모임에 게시된 내용입니다. 

https://cafe.naver.com/hanpimo1


https://www.youtube.com/watch?v=RlMXC-ttmLw&t=2s 



하나님의교회 김주철은 ‘빛을 전하는 사람들’ 이라는 주제의 말씀으로 설교를 강행했다. 빛은 하나님을 비유한 것이기 때문에 성부 시대에 여호와를 전한 사람과 성자시대에 예수님을 전한 사람 그리고 성령시대에 안상홍과 장길자를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모든 신도들이 빛을 전하는 사람이라며 신도들을 격려했다.


그러나 하나님을 빛으로 묘사하신 이유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못했다. 하나님을 빛으로 묘사하여 처음으로 찬양한 것은 다윗이었다. 다윗은 시편을 통해 “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라며 하나님을 찬송하였다. 미래에 대해 암울했던 다윗에게 하나님은 어두운 길을 밝혀주시는 빛과 같은 존재셨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빛으로 묘사한 것도 이스라엘을 안전하고 바른길로 인도하셨기 때문이다. 빛이 없으면 길을 갈 수 없고 진실 된 사물을 볼 수 없다. 따라서 빛은 진실을 알려주고 길을 안내하는 하나님의 특별한 선물이다. 성경을 보면 천국에 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서로 사랑하는 것이다. 빛은 사랑을 은유적으로 묘사한 것이며 빛(사랑)에 거해야 천국에 갈 수 있다. 하나님에게 어두움이 조금도 없다고 하신 것도 그의 인자하심과 무한하신 사랑을 보이신 것이다. 모세를 통해 전하셨던 말씀도 서로 사랑하라는 말씀이었고 예수님을 통해 전하신 말씀도 서로 사랑하라는 것이었다. 예레미야, 에스겔, 이사야, 미가, 아모스 ... 등 모든 선지자들을 통해 전하신 말씀도 서로 사랑하라는 것이었다. 따라서 천국에 가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은 빛의 열매를 맺어야 한다.


[에베소서5:8~9]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하나님이 오시면 어둠속에 감추어진 모든 것들이 사실적으로 드러나기 때문에 하나님은 진리이며 빛이시다.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빙자하여 전하지만 그것은 진리가 아니다. 진리의 반대는 거짓이며 빛의 반대는 어두움이고 사랑의 반대는 미움이다. 따라서 빛과 진리와 사랑은 모두 같은 뜻이다. 하나님은 빛과 진리와 사랑이시다. 따라서 빛을 전하는 사람들은 진리와 사랑 안에 거한다. 그러나 하나님의교회는 거짓의 소굴이며 미움과 악행으로 얼룩져있다. 어둠에 속해 있는 하나님의교회와 김주철이 흑암을 광명으로 삼아 사람들을 미혹하고 있으니 참으로 개탄할 일이다.


[이사야5:20] 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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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비성령 하나님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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