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내용은 네이버 카페 한국교회 피해자모임에 게시된 내용입니다. 

https://cafe.naver.com/hanpimo1

https://www.youtube.com/watch?v=e7Vb59ChLgA 

김주철의 설교를 들어보면 동일한 내용을 여러 번 반복하고 있습니다. 출석 신도나 탈퇴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김주철의 설교는 감흥이 없고 졸음을 유발 한다고 합니다. 일반 당회장들의 설교와 다를 것이라는 기대감에 김주철의 설교를 듣게 되지만 제목과 앞뒤 구절만 다르게 하여 발표교재를 재탕하기 때문에 듣고 있으면 실망하는 일이 반복된다고 합니다. 물론 앞에서는 아멘을 외치며 웃고 있지만 가시 방석에 앉아 있는 것처럼 한 시간이 괴롭고 다음에 나오는 성경 구절을 미리 알기 때문에 기대감도 없다는 것이 공통된 의견입니다.

최신 설교로 올려진 김주철의 “ 시온을 건설하신 하나님”은 1년에 약 20번 이상 재탕하는 것으로 보여지는데 김주철이 설교를 반복하여 재탕하는 것은 성경에 대한 지식이 없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이스라엘의 역사서인 동시에 영적 이스라엘에게 나타날 예언이기 때문에 숨겨진 비밀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따라서 숨겨진 비밀을 설교를 통해 알린다 하더라도 10년은 족히 걸릴 것입니다. 김주철의 반복되는 설교로 인하여 신도들이 고통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이제는 김주철도 알아야 합니다. 앞에서 아멘을 외친다고 하여 내가 설교를 잘 하는구나 라는 착각을 버려야 합니다. 예순 세살이면 그정도 눈치는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