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 답변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 종과 노예로 살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신도들이 내년에는 자유를 누리길 기대한다.
운영자 23-06-21 12:24 460 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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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네이버 카페 한국교회 피해자모임에 게시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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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처럼 하나님의교회를 향한 우리의 외침은 어느덧 만 10년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2013년 12월 17일부터 시작된 우리의 외침은 단 하루도 빠지지 않고 하나님의교회를 향해 회개를 외치고 있다. 기나긴 여정 가운데 하피모가 함께했고 국민일보와 cbs , 현대종교가 함께 했으며 이제는 많은 탈퇴자들이 함께하고 있다.


10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우리는 하루도 빠짐없이 하나님의교회의 회개를 촉구하였다. 시작은 미약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기에 우리는 지치지 않았고, 패하지 않았고, 노쇠하거나 약해지지 않았다. 우리는 강해졌고 승리했고 또 승리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이제 다가올 2024년 우리는 그날을 사모한다. 그날이 모든 이에게 진정한 희년이 되기를 소망한다.


매 50년 속죄일을 통해 이루어지던 희년의 역사가 우리에게 임하기를 소망한다. 10년 동안 회개의 나팔을 불었으니 2024년은 우리뿐 아니라 하나님의교회 신도들에게도 기쁨의 희년이 될 것이다. 포로된 자가 자유를 누리고 눈먼 자가 다시 보는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기를 진정으로 소망한다. 우리의 외침이 결코 헛되지 않기를 바래본다.



늦은비성령 하나님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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