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질문과 답변은 네이버 카페 한국교회 피해자모임에서 진행되는 질의문답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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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는 갈라디아서4장에 기록된 아브라함의 가정을 해석하여 자신들의 교주인 장길자가 자유를 주는 자유자라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이는 성경을 모르는 무지한 주장입니다. 성경은 장길자가 아니라 구원자이신 예호슈아님을 증거하는 책입니다. (요한복음5장39절) 따라서 바울은 아브라함의 가정을 인용하여 자유자이신 예호슈아님을 증거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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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예호슈아님은 어떻게 자유를 주시는 걸까요? 예호슈아님은 진리가 너희를 자유하게 한다고 하셨고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라고 하셨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야 자유를 누리는 것인데 성령이 임한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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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59장20절-주님께서 시온에 속량자로 오시고, 야곱의 자손 가운데서 죄를 회개한 사람들에게 오신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다.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그들과 맺은 나의 (새)언약은 이러하다. 너의 위에 있는 나의 (성)영과 너의 입에 담긴 나의 말이, 이제부터 영원토록, 너의 입과 너의 자손의 입과 또 그 자손의 자손의 입에서 떠나지 않을 것이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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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3장34절-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그에게 성령을 아낌없이 주시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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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호슈아님은 성도들에게 성령을 주셨는데 성령을 주시는 목적은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기 위해서입니다. 따라서 성령이 임한 사람들은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깨달아 율법과 죄에서 자유를 누리는 것인데 이를 가리켜 바울은 성령을 따라 났다고 증거한 것입니다. 따라서 성령이 내리는 하늘 예루살렘성전은 자유자요 우리 어머니가 되는 것입니다.

성경이 증거한 하늘 성전은 예호슈아님과 예호슈아님의 성령이 임한 성도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