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 답변

하나님의교회 탈퇴자 이지훈 집사님의 증언... 2012년 종말을 가르치는 당회장들은 사직하고 교회를 떠나라!!
운영자 23-01-25 12:39 1,449 hit
이름 운영자
이메일 master@domain.com
휴대폰번호

아래 내용은 네이버 카페 한국교회 피해자모임에 게시된 내용입니다. 

https://cafe.naver.com/hanpimo1


저는 95년도 h 교회에 입교해서 2016년 1월까지 교회에 다녔습니다.

탈퇴하게 된 이유는 가난한 진리교회에서 대형화 된 돈 교회로 변했기 때문입니다.

탈퇴하겠다고 하자 마지막으로 어머니 심부름하는 여전도사님 두 분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제가 총회에서 오신 여전도사님들께 묻고 싶은 궁금한 점은 두가지였습니다.

첫번째 2012년의 예언, 두번째 아버지께서 증거하신 어머니하나님...

첫번째 질문에 대한 답변은 이렇습니다. 

정기총회때 어머니께서 2012년을 전하는 당회장님이 있으면 지금 이자리에서 당회장직을 그만두고 나가라고 말씀하셨지만 철없는 당회장님들이 2012년을 계속 전파했다는 내용이였습니다.

제가 교회에서 성전건축 예언과 2300주야 예언을 통해서 배운 세상 끝날은 2012년이 아버지께서 정하신 날이지만 연약한 우리들의 믿음을 염려하셔서 그 날을 감하신다고 하셨습니다.

하늘어머니께서는 십 사만 사천 자녀의 모든 죄와 허물을 짊어 지신다고 배웠습니다.

그런데 실상은 모든 죄와 허물은 당회장님들과 성도들에게 돌리고 영광만을 취하시는 것 같습니다.

두 번째 질문에 대한 답변은 이렇습니다.

아버지 책자 『일곱우뢰의 개봉』에 나오는 '어린아해더라' 대목을 저에게 보여줬습니다.

그 부분을 가지고 아버지 뒤에 올 어머니를 나타내는 내용이라 하더군요.

그런데 그 책자 다음 페이지를 보니

어린아해는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한 영혼을 가진 성도'라고 나와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질문을 하니 얼버무리는 것이었습니다. 

답변을 얼버무리던 두 여전도사님은 곧 바로 결혼식 사진을 보여주면서 저에게 한 마디 하셨습니다.

"사진이 있는데 성경이 무슨 필요가 있겠습니까?"

저는 이 말을 듣고 확신이 들었습니다.

h교회는 진리가 아니라는 확신이요.

[출처] 이지훈 집사가 읽어 본 '일곱우뢰의 개봉' 책자|작성자 하나님의교회

늦은비성령 하나님의 나라

COPYRIGHT (C) GODNAR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