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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자의 증언.... 하나님의교회 김주철과 장길자가 사는 법
운영자 23-01-22 12:18 1,533 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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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네이버 카페 한국교회 피해자모임에 게시된 내용입니다. 

https://cafe.naver.com/hanpimo1


저는 하세교(줄임: 하나님의 교회 세계선교 복음 협회)에 다니면서 큰 거짓말부터 작은 거짓말까지 들으면서 신앙생활을 하였습니다. 관악교회, 강서교회, 해외복음에 참여하기까지...

98년 입교하여 2000년 Y2K, 연평해전 그리고 2012년 종말론 까지... 이런 굵직굵직한 일을 거슬러 올라가면 이 되지도 않는 일에 거짓말을 달고살던 하세교의 농간에 놀아났던 것이죠. 

'때가 다되었다', '아버지 발걸음 소리가 들린다'라는 둥... 성도들이 의심해가며 믿음이 나약해질 때면 별별 되도 않는 얘기로 성도들을 닥달하곤 하였죠.

이들의 날짜에 대한 일이 우려스러울 때면 '우리 자녀들의 믿음이 부족해서' '자녀들의 행실과 성품이 안되어서' 모든게 다 자녀 탓이고 원인제공자로 치부해 버립니다. 

하지만 세상 어디에 모든 원인의 발단을 자녀에게로 돌리는 부모가 있겠습니까? 자녀들이 잘못되면 다 자기가 잘못한 것마냥 마음 아파하는게 부모 마음입니다. 하지만, 하세교에서는 이런 일들이 안되면 그들이 말하는 자녀, 성도들 탓입니다. '희년'이라는 이들의 억지 믿음을 가지게 하고 또 아무일 없이 '난 그런말 한적 없다' '난 그런 행동을 하란 적 없다' 라는 듯한 그들의 농간에 저는 이런 무책임하고 거짓말만 늘여놓는 하세교의 어머니 하나님(?), 총회장, 그리고 친인척들의 가식적이고, 거짓말인 행태에 회의를 느껴 교회를 과감히 탈퇴하였습니다. 

[출처] <간증문> 거짓말(?)하는 하나님|작성자 하나님의교회

늦은비성령 하나님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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