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내용은 네이버 카페 한국교회 피해자모임에 게시된 내용입니다. 

https://cafe.naver.com/hanpimo1

안상홍의 생일을 맞이하여 하나님의교회 김주철은 안상홍을 우상화하는 설교를 진행했다. 다윗의 예언에 따라 오신 예수께서 40년 동안 복음을 전해야 하나 3년 밖에 못하셨기 때문에 나머지 37년을 채우기 위하여 또 다시 오셔야 한다고 주장했다.

예수께서 3년밖에 전하지 못한 부분을 가지고 세상 사람들은 성경의 예언이 틀렸다며 비판하는데 이는 성경을 모르기 때문이라며 세상 사람들을 비꼬기도 하였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3년 복음 활동을 비판했다는 세상 사람들은 누구일까? 김주철과 하나님의교회 신도들 외에 예수님의 3년의 복음 활동을 비판하는 사람들이 또 있을까? 십자가 희생으로 구원이 완성되지 못했다며 예수님을 비판하던 자들은 김주철과 하나님의교회 신도들뿐이다. 자신들의 이야기를 남의 이야기처럼 얘기하는 김주철의 유체이탈 화법에 그저 놀라울 뿐이다.

아래 영상을 보면 김주철의 유체이탈화법을 확인할 수 있다. (설교영상 15분20초부분~)

https://www.youtube.com/watch?v=dtdCZAxWt9s&t=935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