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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신도들이 서로 싸울 수밖에 없는 이유
운영자 23-01-17 15:09 884 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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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네이버 카페 한국교회 피해자모임에 게시된 내용입니다. 

https://cafe.naver.com/hanpimo1


https://www.youtube.com/watch?v=Wi66AS0us4M&t=185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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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김주철은 유튜브 설교를 통해 신도들의 다툼을 책망하였다. 서로에 대한 미움과 시기로 인해 교회는 삼삼오오 분열되고 전도에 대한 열정도 식어 매출이 감소한 것으로 보여진다. 영상으로 송출되는 김대표의 목소리는 다소 화가 난듯하다. 교인들의 분열과 마이너스 성장으로 인해 많은 스트레스를 받은 것 같다.


교인들의 화합을 통해 교회의 성장을 바라지만 김주철이 만든 교리 안에서는 절대로 화합 할 수 없다. 김주철의 교리는 신도들의 양심에 불도장을 맞게 하는 사악한 교리다. 유월절을 지키고 장길자만 믿으면 죄가 있든 없든 구원을 받는 다는 김주철의 주장은 성경에도 없는 기괴한 주장이다. 악을 정화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선과 악을 깨달아야 한다. 그러나 원시적이고 수준 낮은 김주철의 성경 해석으로 인해 하나님의교회 신도들은 선과 악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 선이고 지키지 않는 것이 악이라고 주장하는 김주철의 교리는 유치하고 천박한 것이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선은 인간이 가지고 있는 선한 양심과 행위이며 악은 악한 마음과 그 행위를 말하는 것이다. 안식일과 유월절을 지키지 않아 이스라엘이 멸망한 것이 아니라 악행 마음과 행위로 인해 멸망당했다.


[이사야1:13] 다시는 헛된 제물을 가져 오지 말아라. 다 쓸모 없는 것들이다. 분향하는 것도 나에게는 역겹고, 초하루와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참을 수 없으며, 거룩한 집회를 열어 놓고 못된 짓도 함께 하는 것을, 내가 더 이상 견딜 수 없다.


따라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구원의 최상위 조건은 선한 마음과 사랑이다. 안식일과 유월절이 구원의 조건이라고 인식하는 한 서로 사랑하라는 말씀은 울리는 메아리처럼 허공으로 사라질 것이다. 사랑할 수 없는 구조를 만들어 놓고 사랑하지 못한다고 책망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김주철의 악한 교리에 세뇌된 하나님의교회는 더욱더 분열될 것이며 지옥의 나락으로 떨어질 것이다. 

늦은비성령 하나님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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