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 답변

하나님의교회는 썩은 곰팡이
운영자 22-12-09 11:50 1,128 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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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네이버 카페 한국교회 피해자모임에 게시된 내용입니다.

https://cafe.naver.com/hanpimo1 


적은 누룩이 온 빵에 퍼진다는 성경의 말씀처럼 작게 피어난 곰팡이도 순식간에 번식합니다. 바울은 교회 안에서 일어난 악행을 책망하며 이를 누룩으로 표현하였습니다. 적은양의 누룩일찌라도 이를 제거하지 않으며 온 빵에 번지듯이 한사람의 악행도 방관하면 모든 신도들이 죄에 대한 감각을 잃어 범죄의 소굴로 변하게 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김주철을 비롯한 교회 지도부의 지휘를 받으며 대대적인 종말 사기를 벌였습니다. 일부 신도들은 이를 비판하는 탈퇴자들을 괴롭히거나 집단으로 폭행했으며 민, 형사 소송을 남발하여 자신들의 범죄를 숨기려고 하였습니다. 한 사람의 작은 범죄도 제거하지 않으면 온 교회가 범죄의 소굴이 되는데 교회 차원의 범죄는 어떠할까요?


하나님의교회는 곰팡이가 잠식한 썩어 비틀어진 떡덩이와 같습니다. 썩은 떡을 먹으며 생명을 얻었다고 주장하는 신도들은 정상이 아니며 영적으로 장애를 가진 병들고 불쌍한 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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