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주철은 1985년 안상홍사망후 장길자전도사와 김주철전도사 자신을 우상화하지 않겠다고 친필로 각서를 썼으나 얼마 안되어 각서를 파기하고 장길자 전도사를 우상화 했습니다.

2) 김주철이 이끄는 하나님의교회는 1988년이 세상종말이라고 주장하며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시도들과 함께 큰 소리로 외쳤으나 종말이 불발되자 하나님께서 오시는 시기가 다소 연기되었다고 변명하였습니다.

3) 1999년 y2k를 빌미로 시작된 종말이 불발되자 교회측은 2012년은 넘기지 않을 것이라고 변명 했습니다.

4) 김주철은 144000만 구원을 받는다고 주장했으나 신도가 144000명을 넘기자 큰 무리도 구원해야 하다고 변명했습니다.

5) 김주철은 2012년 종말이 불발되자 하늘나라에 들어가기 위한 준공검사중이라고 변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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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013년 준공검사가 불발되자 희년이 왔다고 주장하여 다시한번 종말을 설파했으나 이 또한 불발 되었습니다.

7) 김주철은 자신이 믿고 외쳤던 종말날자가 모두 불발되자 전세계 70억명을 전도해야 한다며 새로운 교리를 설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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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교회측은 장길자가 살아서 신도들과 함께 승천한다고 가르쳤으나 죽을 때가 되자 장길자가 죽더라도 하나님으로 믿어야 한다며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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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신도들은 지속적으로 김주철에게 농락당하고 있으나 세뇌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여 소중한 인생을 망치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김주철의 사기행각을 지속적으로 감시하며 많은 사람들에 진실을 알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