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2

제11장 안식일과 주일성수 꼭 지켜야 하나?
운영자 21-09-04 16:34 126 hit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지키라고 하신 이유는 하나님이 계신 성전으로 인도하기 위함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십계명을 보관한 성전에 거하시면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죄 사함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죄인의 몸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면 죽임을 당했는데 아론의 두 아들인 나답과 아비후도 이로 인해 죽었던 것입니다.

 

따라서 안식일뿐 아니라 모든 제사는 하나님께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절차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성전에 계신 목적은 이스라엘의 죄를 사해 주시고 그 죄를 마귀에게 넘기기 위함이었습니다. 따라서 성전에서 이루어진 죄 사함의 원리를 잘 깨닫는다면 안식일과 주일예배 지키는 문제를 올바로 판단하게 될 것입니다. 성전에서 이루어진 죄사함의 원리는 간단합니다.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 누군가 죄를 범하면 그 백성은 자신의 죄를 대신하여 희생될 짐승(양이나 염소, 비둘기)을 가지고 성전에 있는 제사장에게 가게 됩니다. 제사장이 백성의 죄를 짐승에게 안수하면 모든 죄가 짐승에게 넘어가며 그 짐승은 대속 받은 죄를 가지고 죽임을 당했던 것입니다. 제사장은 희생제물을 죽인후 살을 번제단에 태우고 피는 받아서 성전에 뿌렸는데 이러한 피 뿌리는 제사를 통하여 백성의 죄는 짐승에게 갔다가 다시 성전으로 넘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레위기1711절-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제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위하여 속죄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 

 

따라서 성전에서는 이러한 제사를 수시로 행했는데 날마다 행하던 상번제와 매주 행하던 안식일 그리고 월마다 행하던 월삭이 있었으며 일년에 한번 행하는 제사가 있었는데 그것이 유월절, 무교절, 초실절, 오순절, 나팔절, 속죄일 초막절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와 같은 제사로 인하여 성전이 피로 물들게 되었는데 이 피는 성전으로 옮겨진 백성들의 죄를 나타낸 것입니다. 이로 인하여 일년에 한번씩 속죄하는 제사를 행했는데 그날이 속죄일입니다. 하나님은 유대력 710일에 속죄일의 제사를 정하시고 이날을 통해 성전에 있던 모든 죄를 하나님이 계신 지성소로 잠시 옮겼습니다. 성전은 성소와 지성소로 나뉘어져 있는데 지성소에는 하나님의 언약인 십계명이 보관되어 있었고 하나님은 그 곳에서 십계명을 담아둔 언약궤를 보좌로 삼이 거하셨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매년 유대력 710일에 속죄일의 제사를 통해 성소에 있던 이스라엘의 죄(짐승의 피)를 지성소로 잠시 옮겼다가 다시 아사셀이라는 마귀에게 보낼 수염소에게 모든 죄를 안수하여 넘겼는데 이와 같은 제사를 통해서 성소에 있던 백성의 죄(짐승의 피)가 지성소에 갔다가 최종적으로 아사셀에게 보낼 수염소에게 넘어갔던 것입니다.

 

레위기162-아론의 두 아들이 여호와 앞에 나아가다가 죽은 후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시니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네 형 아론에게 이르라 성소의 장안 법궤 위 속죄소 앞에 무시로 들어오지 말아서 사망을 면하라 내가 구름 가운데서 속죄소 위에 나타남이니라 ...(6) 아론은 자기를 위한 속죄제의 수송아지를 드리되 자기와 권속을 위하여 속죄하고 또 그 두 염소를 취하여 회막문 여호와 앞에 두고 두 염소를 위하여 제비 뽑되 한 제비는 여호와를 위하고 한 제비는 아사셀을 위하여 할찌며 아론은 여호와를 위하여 제비 뽑은 염소를 속죄제로 드리고 아사셀을 위하여 제비 뽑은 염소는 산대로 여호와 앞에 두었다가 그것으로 속죄하고 아사셀을 위하여 광야로 보낼찌니라...(15)또 백성을 위한 속죄제 염소를 잡아 그 피를 가지고 장 안에 들어가서 그 수송아지 피로 행함 같이 그 피로 행하여 속죄소 위와 속죄소 앞에 뿌릴찌니 곧 이스라엘 자손의 부정과 그 범한 모든 죄를 인하여 지성소를 위하여 속죄하고 또 그들의 부정한 중에 있는 회막을 위하여 그같이 할 것이요 ...(20)그 지성소와 회막과 단을 위하여 속죄하기를 마친 후에 산 염소를 드리되 아론은 두 손으로 산 염소의 머리에 안수하여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불의와 그 범한 모든 죄를 고하고 그 죄를 염소의 머리에 두어 미리 정한 사람에게 맡겨 광야로 보낼찌니 염소가 그들의 모든 불의를 지고 무인지경에 이르거든 그는 그 염소를 광야에 놓을찌니라 ...(29)너희는 영원히 이 규례를 지킬지니라 칠월 곧 그 달 십일에 너희는 스스로 괴롭게 하고 아무 일도 하지 말되 본토인이든지 너희 중에 우거하는 객이든지 그리하라 이 날에 너희를 위하여 속죄하여 너희로 정결케 하리니 너희 모든 죄에서 너희가 여호와 앞에 정결하리라 이는 너희에게 큰 안식일인즉 너희는 스스로 괴롭게 할지니 영원히 지킬 규례라

 

하나님은 속죄일의 제사를 통해 성소에 있던 백성들의 죄를 잠시 지성소에 넘겼다가 아사셀이라는 마귀에게 보낼 수염소에게 최종적으로 죄를 넘겨서 광야(마귀)에 보냈던 것인데 이로 인하여 백성의 모든 죄뿐 아니라 하나님의 성전도 정결함을 받았던 것입니다. 따라서 지성소의 문(휘장)이 열린다는 것은 이스라엘의 모든 죄가 사함을 받는다는 뜻이며 아사셀로 표상된 마귀가 심판을 받게 됨을 나타낸 것입니다. 그런데 사도 바울은 이 모든 것이 예수님이 이루어 가실 모형과 그림자라고 증거하였습니다.

 

히브리서84-그런데 그가 땅에 계신다고 하면, 제사장이 되지는 못하실 것입니다. 땅에서는 율법을 따라 이미 예물을 드리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늘에 있는 것들의 모형과 그림자에 지나지 않는, 땅에 있는 성전에서 섬깁니다. 모세가 장막을 세우려고 할 때에, "너는 명심하여 내가 산에서 네게 보여준 그 모형을 따라 모든 것을 만들어라" 하고 말씀하신 하나님의 지시를 받은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는 더욱 훌륭한 직무를 맡으셨습니다. 그가 더 좋은 약속을 바탕으로 하여 세운 더 좋은 언약의 중재자이시기 때문입니다

 

이 땅의 성전은 예수님께서 하늘 성전에서 이루어 가실 그림자입니다. 따라서 성전에서 백성들의 죄를 위하여 이루어진 모든 것들은 하늘 성전의 실체이신 예호슈아님께서 이루실 일들을 보이신 것입니다.

 

마가복음1045-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예호슈아님의 십자가 희생은 모든 사람들의 죄를 대신한 속죄 제사였으며 이를 통하여 새 언약의 제사가 시작되었음을 알리신 것입니다. 또한 당신께서 대제사장이 되어 하늘 지성소의 문(휘장)을 여시고 들어가셨는데 이에 대하여 성경은 다음과 같이 증거하였습니다.

 

히브리서912절-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이미 일어난 좋은 일을 주관하시는 대제사장으로 오셔서 손으로 만들지 않은 장막, 다시 말하면, 이 피조물에 속하지 않은 더 크고 더 완전한 장막을 통과하여 단 한 번에 지성소에 들어가셨습니다. 그는 염소나 송아지의 피로써가 아니라, 자기의 피로써, 우리에게 영원한 구원을 이루셨습니다

 

 예호슈아님은 당신 스스로 대제사장이 되어 하늘 지성소에 들어가셨고 모든 죄를 사단에게 넘기시고 영원한 구원을 이루신 것입니다.

 

계시록127-그 때에 하늘에서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미가엘과 미가엘의 천사들은 용과 맞서서 싸웠습니다. 용과 용의 부하들이 이에 맞서서 싸웠지만, 당해 내지 못하였으므로, 하늘에서는 더 이상 그들이 발붙일 자리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 큰 용, 곧 그 옛 뱀은 땅으로 내쫓겼습니다. 그 큰 용은 악마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는데, 온 세계를 미혹하던 자입니다. 그 용의 부하들도 그와 함께 땅으로 내쫓겼습니다.

 

예호슈아님의 십자가 희생은 하늘 성전에서 이루어진 속죄일의 제사를 보이신 것입니다. 예호슈아님은 속죄일의 제사를 통해 성소에 있던 백성들의 죄를 가지고 하늘 지성소로 들어가셔서 하늘 지성소에 있던 사단에게 모든 죄를 넘기시고 사단을 이 땅(광야)으로 쫒아내신 것입니다. 따라서 모든 죄사함의 제사가 마쳐지게 되었으니 안식일이나 주일예배와 같은 죄를 위한 제사는 더이상 지킬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히브리서1017절-또 나는 그들의 죄와 불법을 더 이상 기억하지 않겠다.'" 죄와 불법이 용서되었으니, 죄를 사하는 제사가 더 이상 필요 없습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예수의 피를 힘입어서 담대하게 지성소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예수께서는 휘장을 뚫고 우리에게 새로운 살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예호슈아님의 십자가 희생과 성령의 임하심을 통하여 모든 죄사함의 제사는 마쳐진 것입니다. 

늦은비성령 하나님의 나라

COPYRIGHT (C) GODNAR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