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2

제25장 성삼위일체의 정확한 해석
운영자 21-09-04 16:22 2,289 hit

하나님의교회와 개신교는 성삼위 일체라는 교리를 만들어 신도들을 가르치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개신교의 삼위일체

개신교의 삼위일체론은 150년간의 회의 끝에 정립하였습니다. 이들의 논리를 보면 하늘에 한 분 아버지 하나님이 계시는데 한 분이신 아버지께서 이 땅에 오실 때 한번은 아버지로 또 한번은 아들로 그리고 성령으로 역사하신다고 주장합니다. 이들은 150년간의 긴 회의를 통하여 아버지 하나님 안에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이라는 3개의 인격이 존재한다는 교리를 정립했는데 이를 문자로 정의한 것이 성삼위일체입니다. 이들은 성삼위일체론을 합리화하기 위해 인간의 구조를 비유합니다. 하나의 인간이 육체와 영과 혼으로 구분되 있듯이 한 분 하나님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으로 구분되어 있다고 주장합니다.

2. 하나님의교회의 성삼위일체

하나님의교회의 삼위일체는 양태론을 근거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주장에 따르면 아버지 하나님이 여호와라는 이름으로 나타나서 구원을 하고 또 한번은 예수라는 이름의 아들로  구원을 하시며 마지막 한번은 안상홍이라는 이름으로 나타나는데 이를 성령이라 말하고 있습니다.  한분이신 아버지 하나님이 성부, 성자, 성령 각 시대마다 각각의 다른이름 각각의 다른 모습으로 나타나 구원을 하는데 이것이 하나님의교회가 말하는 성삼위일체입니다.


3. 성경적인 삼위일체

성경에는 삼위일체라는 말이 없으며 삼위일체는 인간들이 150년의 긴 회의 끝에 만들어낸 단어입니다. 성경은 구약과 신약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구약은 신약에 이루어질 모형과 그림자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구약의 핵심이라 말할수 있는 지상 성전도 신약 시대에 나타날 하늘 성전의 모형과 그림자입니다. 따라서 지상 성전에서 죄사함을 주셨던 여호와 하나님도 하늘 성전을 통해 나타나는 참 하나님을 증거하기 위한 예표입니다. 여호와라는 이름은 “나다” 또는 “ 나는 스스로 나다” 라는  1인칭 대명사이며 실제 하나님의 이름이 아닙니다. 예호슈아님은 아버지의 이름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증거하였습니다.


요한복음17장12절-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지키고 보호하였습니다


예호슈아님의 이름은 요셉과 마리아가 지어준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천사를 보내서 전해준 이름인데 이에 대하여 예호슈아님은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이라고 증거한 것입니다. 따라서 아버지의 이름은 여호와가 아니라 예호슈아입니다. 여호와라는 이름으로 거하던 지상 성전은 하늘 성전의 모형과 그림자이며 성경이 증거한 하늘 성전은 예호슈아님을 말하는 것입니다. 지성소를 가리고 있었던 휘장도 예호슈아님의 육체를 비유한 것입니다.  휘장이 찢어지면 지성소에 계신 하나님을 보게 되듯이 예호슈아님도 육신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  하나님이심을 나타냈던 것입니다. 지상 성전에 있던 모든 것은 하늘 성전의 실체이신 예호슈아님을 나타내기 위한 모형과 그림자이며 성전에서 죄사함을 주시던 여호와 하나님도 예호슈아님을 나타내기 위한 예표입니다.


예호슈아님은 부활하신 이후에 성령으로 성도들에게 임하여 한 몸을 이뤘는데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임마누엘의 예언을 성취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본래 영으로 존재하시는데 거룩한 영이라 하여 성령이라 칭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성령은 하나님을 지칭한 표현입니다. 진리를 깨달은 사람들은 개신교와 하나님의교회의 삼위일체가 비성경적이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늦은비성령 하나님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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